수능 500중에서 문과는 영어가 200점으로 수학100, 국어100점을 합친점수이고 이과생도 수학150, 영어150점으로
영어가 가장 높은 비중!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영어는 다맞거나 1개 틀려야하고, 2개틀린다면 수학을 엄~청 잘해야하고, 3개 틀린다면 IN
SEOUL은 힘들고, 아니면 미술이나, 체육을 잘해야 한다는 사실!!

그런데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잘 모르는 것은 고2 11월 모의고사에서 92점 정도를 받는 학생들은 고3 3월 첫
모의고사에서 평균 16점 정도가 떨어져 80점 정도가 안되는 점수가 나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즉! 언어감각과 머리가
좋아서 정확히 문법대로 독해를 못해도 감을 잘 잡아 정답을 맞추는 학생들이 (강남지역에선 모의고사 점수는 95점
전후나 내신성적이 안나오는) 여기에 해당되는데 고3 첫 모의고사를 보고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 아이가 원래 영어는 잘했는데... 3달만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지???"라고...
그리고 일반적인 학원에서는 모의고사 10점을 올리려면 1년이 걸리는데, 80점도 안된다면 재수해야 겨우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점수가 될 수 있기에 깜짝 놀라서 저희 위더스로 오시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그래서 위더스는 고3이 제일 많습니다.

요즘 수능에서는 EBS지문이 70%가 그대로 나옵니다. (듣기 16/17문제, 읽기 17/18문제)
즉, 듣기는 난청이 있어도, EBS만 공부했다면 다 맞을 수 있고, 읽기도 내용을 알면 주제, 요지문제를 맞추기
쉽기에 한글로 본문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요즘 풍조입니다. 그런데 읽기(독해)에선 그양이
1)수능특강 -276제 / 2)인터넷 수능(독해연습1,2)-276제 / 3)N제-280제 / 4)수능완성-298제
독해문제만 모두 1130문제입니다. 그양을 내신과 비교해보면 고1-25지문, 고2-40지문, 고3-80지문 정도.. 그리고 매년
EBS내용이 바뀌어, 고3내내 EBS 지문을 공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내용도 "실존 철학의 관점에서 왜 인간은
자살하면 안되는가?(수능특장 6강-4번)" 같이 토플120점 만점중에서 116점을 맞은 학생조차도 미리 공부하지 않으면
틀릴만한 내용이 많고, 수능이 45문제로 바뀐 2014년도 부터는 문항이 줄어든 대신 내용을 알아도 보기 고르기가
어렵고, 변형문제로 나오기에 꼼꼼한 EBS대비와 동시에 기본 실력이 강조되기에 고2때까지는 고3수준의 수능을 풀
수 있도록 위더스는 학년에 관계없이 모의고사 과정을 1년이상 선행하고 있습니다.

4주간의 특별한 만남!
고1,2 내신은 범위가 적기 때문에, 기본실력 없이도 암기하면 웬만한 점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위더스는 내신대비만 하는
학생들도 모두 90점이상 점수가 나오도록 학교별 집중 프로그램이 유명합니다.
그러나 고3은 범위가 너무 넓기에 암기로만은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강남지역 거의 모든 학교가 1학기 중간고사
범위는 EBS수능특강의 대략 절반정도 100지문 이상 고1,2 때의 3배이상) 게다가 고3때의 내신비중은 1번 시험이 고1내내 4번
본거보다 큽니다. (평균내신 반영률 고1-4회 20% / 고2-4회 30% / 고3- 50% )
-수시는 1학기만 반영 정시에서는 내신이 42%일 때 기본점수가 420점 만점에 392점 정도로 실질 반영률은 3%미만임

수시에 필요한 내신 얻는 방법!
<무조건 본문(영어)암기 방법>
중학교와 고1,고1 1학기 정도까지는 효과적이나, 왜그런지 읽고 쓰는 범(문법)도 모른 채 영어단어를 순서만 암기 하는 것은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없애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늘어나는 시험범위를 전부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즉, 위더스에서는 내신만 들어도 90점이상 약속드리는 것은 고1까지입니다.
<내용(해석)을 기억하는 문법에 의한 영작>
위더스만의 자체교재 수능 문법 시리즈는 내신기간이 아닌 평상시와 방학기간에 이뤄집니다. 처음보는 문장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고, 올바르게 고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수능의 문법 문제를 정확히 잡을 수 있고, 내신4주 동안 주요문장 문법에 의한
영작으로 스트레스 없이 내신 만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